안녕하세요 ^^ 일상을 리뷰하는 남자, 일리남입니다. 오늘은 레고랜드 호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프리 오픈을 앞두고 호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는 시점에 예약이 오픈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월 22일 2시에 약속이 되었지만, 다소 지연되었다고 하는데요. 일리남은 저녁에야 이 소식을 접하고 예약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가느냐, 아니면 그 돈으로 다른 곳을 여행 가느냐 고민하던 중 첫 오픈이 7월 1일이라는 사실을 접하곤 예약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첫 숙박, 그리고 첫 테마호텔에서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날짜를 선택하고 방을 고르려던 순간! 아차! 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도 예상하셨겠지만, 금액이 다소 높은 편이라서 결제를 망설이게 했던 것 같습니다...